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천재 드러머 이야기 위플래쉬 입니다 ㅎㅎ
감독 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정말 대단한.........
한마디로 미친선생과 미친제자라고 표현하면 좋을것 같은데요
예술이 참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
그치만 무언가에 미쳐있는 그 모습이 진짜 멋졌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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